[급등주의 특성]
1. 주가가 오랜 기간 띠 모양 형성
2. 종가 관리의 흔적이 보일 것
3. 눌림 목 현상 출현
4. 거래량이 어느 날 갑자기 3배 이상 급증
5. 주가를 아침부터 첫 상한가로 부추 길 때
6. 매물부담이 많지 않거나 전 고점 의 집중거래 가격 대와 괴리도가 큰 종목이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오를 때
7. 편승 및 빠져나오기
- 편승 시 : 거래량 급증 율 3-8배 수준에서 주가 초강세로 출발해 매물을 받지 않을 경우
-. 빠져나오기 : 거래량 급증 율 3-8배 수준에 주가가 강세로 출발했으나 주가 상승폭이 작거나 빠지면서 거래량이 10배 이상인 날이 연속하여 3일이상 지속 될 때(매집 세력
작전 실패)
[단기급등주의 특성]
1. 초기에 강력한 단기급등이 일어난다(예상외의 상상폭)
이같은 상승세가 펼쳐지면 통상저항선으로 여겨지는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을 가볍게 돌파한다, 특히 초기 상승과정에서 일봉상 장대양선이 연속하여 발생하는지를 봐야한다,
하루중 주가가 낮은데서 시작하여 종가는 매우 높은 급등하여 끝날때 발생한다,
이같은 일봉이 연속하여 발생 하였다는 것은 집중 매수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2. 사상 유래없는 거래가 형성 된다,
급등 종목은 과거 6개월간 볼수 없었던 초대량 거래가 초기에 형성된다,
거래내용이 자연스런운 매매이던 대규모 상관이 없고,(이부분은 기관이 역으로 이용 할수도있다) 대규모로 기관들 간에 물량 분배과정이 끝났다는 말이다,
이말은 주가상승 기간에 만나게될 매물과정을 미리 소화 하였다는 점에서 급등 종목의 필수조건으로 여겨진다,
3. 대량 매물로 인한 조정은 짧아야 한다,
주가가 급등 하는 과정에서 대량 거래와 함께 장대음봉, 즉 하루동안 주가가 크게떨어지는 현상(이때 고점 일반 매수 단기꼭지잡게됨) 기다리던 매물이 ?K아지기 시작하였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고 주가가 곧 바로 상승 하여야 급등 종목의 요건을 갖 추었다고 한다,
대량 매물후 이전 상승폭의 3분의 1정도의 조정이 끝나고 재상승을 시도 한다면 양호한 조정으로 볼수있다,
4. 2차상승을 노려라,
급등종목의 제료가 알려진 시점은 상당한 급등이 이루어 진때이다,
절대 추격 매수는 금하고 조정을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한 시기이다, (사고싶어도 꾹 참아야 한다,) 조정은 3분의 1정도, 20일, 60일, 이동 평균선의 조정 마무리 시점 포착하고 이수준에서 주가를 관찰하고 재상승을 시도하면 매수를 하여도 무방 하다
[지속상승추세]
1. 추세 지속형
중장기에 걸쳐 일정한 각도의 상승 경향을 보이며 꾸준히 올라가는 종목이다.
상한가 기록이 드물어 투자자의 레이더에 걸리기가 어렵지만 6개월 이상의 장기간에 걸쳐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
2. 신고가 경신형
사전에 어떤 움직임이 없다가 급등세로 돌변하여 직전 고점까지 가볍게 돌파한 후 연일 신고가를 경신해 나가는 종목이다.
기술적 분석으로는 고점을 찾아내기 어려워 매도타이밍을 놓치면 빠져 나오기가 어렵게 급락해 버린다.
3. 이동평균선 지지형
급등락이 교차하는 변화가 심한 종목이다.
5일이나 20일, 6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 내려오면 어김없이 지지를 받고 다시 반등한다.
이런 주식은 손절 가격을 지지선에 맞추어 두고 주가의 급등락 패턴을 잘 이용하면 단기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역배열형 급등주]
1. 대역배열 대이격 V형
장기 이동평균선 240일선이 제일 위에 120선, 60일선, 20일선 그리고 일봉이 제일 아래 위치하는 걸 말합니다.
이것을 대이격 종목이라고 합니다.
대이격에 있어서 4~6개월동안 하락5파(3단하락) 과정이 나오면 확률이 높으며 이동평균선 이격이 장, 중, 단기까지 이평선과 이평선의 높이가 같을수록 확률이 높습니다.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은 장기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재차 단기간에 급락을 거친 종목 입니다.
종목이 증시 내외의 어떤 악재에 의하여 단기간의 하락과정에서 하종을 포함하여 급락하면서 투매 물량이 다 쏟아져 나와 매도 세력이 전멸되고 이로 인한 일시적 매물 공백현상을 이용해 특정 세력이 단기간 매집하여 시세를 내는 것입니다
V형 패턴은 기간이 짧고 통상 1개월 내에 50%~100%의 대시세를 형성 합니다.
V형 패턴에서는 바닥을 치고 주가가 상승반전되면 매도 물량 없는 상한가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평선 5일과 10일 골든크로스 이후 20일선 위에서는 점진적 상승을 하게 됩니다.
5일선과 10일선 골드크로스 이후 계속 상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급등주 가운데서도 기울기가 70도 이상 되어야 대박 종목으로 봅니다.
2. 대이격 역헤드앤숄더형
그래프 모양이 형성되는 과정은 앞의 V형과 같은 맥락입니다.
틀린 점은 20일 이평 돌파후 눌림목 과정입니다.
상승하던 주가는 5일선과 10일선의 골든크로스 후 20일 이평선도 다시 돌파합니다.
그후에 눌림목 과정이 2~3일 나타나며 5/10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가는 계속 조정을 받는 것이 아니고 곧 5일선을 돌파하고는 탄력을 받아 큰 상승을 합니다.
눌림목을 거쳐 상승할 때 매수하는 것을 확인매수하고 하는데, 꾼들은 이 시점에 집중 매수에 들어갑니다.
3. 매집 기간이 긴 원형 급등주
원형의 모양은 월봉으로 큰 원형을 그리거나 역배열 하에서 이평 20일선, 60일 선의 데드크로스 후 긴 조정을 거치며 바닥에서 3~4개월 원형을 형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급등주 패턴으로 이야기하는 역배열하의 원형 급등주는 후자의 경우를 말합니다.
특히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의 데드크로스 발생 후 하락 과정에서 위의 V형 과 같이 하락 5파의 파동이 나온 것이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20일선과 60일선의 하락 과정에서 원만히 수렴이 잘 되어야 합니다.
이런 모양은 결국 어떤 세력이 조 정을 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수렴 후 5일선과 10일선의 이격을 주지 않고 유지합니다.
주가만이 아니라 거래량 역시 원형의 모양을 형성 합니다.
원형 패턴은 초기 상승과정이 시작되어 20일선을 돌파한 뒤부터는 통상 세력이 매집하는 1~2개월의 기간이 포착됩니다.
원형이 크게 형성될수록 상승 폭이 큽니다. 매집하는 측에서 그만큼 긴 기간동안 많은 물량을 매집했다는 뜻이 되기 때문 입니다.
일단 매집이 완료되고 중요 이평을 돌파하면 강한 상승이 시작됩니다.
여기에서 중요 이평이란 지난 데드크로스 이후 돌파하지 못하던 이평을 말합니다.
이러한 패턴이 종목별로 통상 2 ~3인방이 나타나 함께 움직입니다.
이 패턴은 역배열에서 종종 일어나는 패턴입니다.
4. 매수세 견제하는 터널형
세력들이 매집 과정에서 증시의 악재나 그 회사의 어떤 재료 노출로 인해 일반들의 매수세가 들어올 경우 주가를 일단 하락시켜 추세를 이탈시킨 후 2~3 개월 재매집을 해나가는 경우이다.
그 과정에서 삼중바닥 터널형을 완성시키면서 거래 증가와 동시에 터널을 통과 합니다.
터널을 통과할 때까지 일반 매수세는 크게 골탕을 먹게 되는데, 지친 일반 매수세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합니다.
[정배열형 급등주]
N형정배열, 동시정배열, 정배열전환형, 대세상승 전환형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정배열형 급등주의 특징>
설혹 매수 이후 손 해가 나더라도 기다리면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초기 정배열 경우는 3개월, 6개 월, 9개월 기간 설정후 투자할 경우 반드시 큰 이익이 돌아옵니다.
1. 대 정배열형
주가는 대역배열하의 긴 하락후 바닥을 그립니다.
바닥에서는 쌍바닥, w형바닥 등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통상 2~3 개월간의 횡보 모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이동평균선은 원형의 바닥을 그리면서 60일, 120일, 240일선 등이 결집되어 거의 동시에 골든크로스가 나타납니다.
그후 일정한 기간을 거치면 서 단기, 중기 이동 평균선들이 차례로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놓이게 되는 장 기 정배열이 나타나고 2∼3개월간의 전고점 돌파를 거쳐 동시에 급등합니다.
2. 정배열 N형
대급등주 N형은 동시에 골든크로스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1차 상승후 골든크로스를 형성합니다.
위 정배열과 틀린 점이 장기선은 주가의 상단에 위치하고 1차로 주가가 한단계 상승을 하면서 이동평균선 20/60,/120, 120/240 기간을 형성하면서 점진적으로 골든크로스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주가는 1차 상승후 횡보 조정으로 중기선들이 상승하기를 기다리고 있고 통상 2 ∼3 개월 기간 끌기를 합니다.
그 기간 동안 주가의 아래에서 이동평균선 120/240 일선의 골드크로스가 나타납니다.
이후로 주가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여 그동 안의 조정을 마무리하고 정배열에 진입합니다.
2~3 개월간에 걸쳐 전고점을 돌파한 뒤 급등주로 상승을 지속하는 것은 앞의 동 시 대 정배열형과 동일합니다.
* 위 정배열 모형이나 N모형이 기울기에서 탈락한 경 우 계단식 상승으로 모양이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고가 급등주]
정배열 상승5파 및 신고가 급등주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여기서 먼저 생각할 것 은 급등주의 상승 과정이나 중요한 기울기의 내용은 처음 이야기한 V형의 모형 과 같다는 점입니다.
대세상승 상승5파 및 가격 신고가 종목은 따로 점지되어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대세상승기라 해서 모든 종목이 모두 신고가를 경신해 가며 급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크게 급등하는 종목은 상승 1파 과정에서 장기 이동평균선이 잘 정열되어 있습니다.
120일, 240일, 300일일선 등 여러 주가이평이 보기 좋게 정돈되고 균형을 이룹니다.
이동평균선이 잘 정돈된 종목 은 누군가 만들고 있다고 칭하기도 합니다.
결국 이동평균선이 잘 정돈된 종목은 큰 앞날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세 상승 종목은 이러한 종목에서 나타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상승 1파 와 상승 3파의 상승 모형이 잘 정돈된 종목은 상승5파에서도 그 값을 합니다.
상승3파 이후 조정기간이 통상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거치게 되는데, 조정을 마치고 나면 상승 5파에서는 기울기가 1시 방향으로 급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특이한 점이 홀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3~4인방, 많게는 6~7 인방이 함께 오르면서 상승 테마를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세력이 들어 있는 종목은 파동을 크게 그리면서 상승합니다.
상승1파보다는 3파 시작이 수익에서는 빠를 것이고 3파 보다는 5파가 빠르고 클것입니다.
대세 에 맞는 종목이어야만 신고가 종목이 탄생되며, 전형적인 급등주 패턴으로 상승 합니다.
이런 종목을 골라야만 큰 수익을 낼수가 있습니다.
상승 장에서는 바닥 종목을 볼 것이 아니라 신수가 훤한 종목, 신고가를 갱신하는 종목, 세력 이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상한가 발굴기법]
급등주 발굴의 가장 최선의 방법은 상한가 주식을 분석하는 것이다.
상한가 종목이 많은 개별종목장에서는 많은 시간을 요하겠지만 50개 이하의 상한가 종목이 있는 장에서는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하다.
1. 첫 상한가 주식
첫 상한가 주식은 상한가 주식 중의 최우선 분석 대상이다.
특히 장중에 상한가를 잘 안 치는 움직임이 둔한 주식이 예상외로 상한가를 기록하였다면 모든 경로를 통해 그 이유를 파악하도록 해야 한다.
첫 상한가를 친 종목의 이전 차트를 보고 어떤 특별한 호재도 없었는데 최근 들어 대량거래가 이루어진 모습을 보이고도 매집의 흔적이 나타난다면 그 주식은 관심종목에 넣고 주가 및 거래량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지켜보아야 한다.
2. 상한가 종목 중에 제외 할 종목
평균거래량이 1만주 이하인 주식이 1,000주 정도의 거래량만 있고
상한가 매수 잔량도 별로 없는 상태에서 상한가를 기록중인 것은 무시한다.
그리고 상한가 매도 물량이 있으면서 매수호가와의 차이도 큰 주식은 진정한 상한가로 볼 수 없다.
이렇게 되면 1/5 정도의 종목은 빼 버릴 수 있다.
재료가 있어서 오늘 상한가가 충부한 주식도 재료주 관점에서 고려하고 급등주 후보에서는 빼버린다.
물론 재료의 가치가 높아서 어느 정도까지 상승할지 예측이 어려운 주식은 관심종목에 편입해야 한다.
3. 상한가 매수 잔량
상한가 매수 잔량은 많으면 많을수록 시장의 관심을 많이 받는다.
경제지에는 전일 종가의 상한가 잔량의 수량까지 보도되고 있으므로 이를 투자의 자료로 삼는 투자자도 많다.
하지만 진정 가치 있는 잔량은 아침 동시호가와 전장 마감시의 상한가 잔량이다.
상한가 잔량이 깨졌다가 다시 상한가 진입해서 쌓여 가는 잔량도 전장이나 후장마감까지 잔량이 진짜이며, 거래도 없고 매수될 가능성도 없는데 자구 쌓여 가는 상한가 매수 잔량은 허수일 가능성이 높다.
즉 경제지에 나오는 후장 마감 후의 상한가 잔량은 허수의 의미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전문투자자는 적어도 자신이 추적하는 급등주의 아침 동시호가 후의 상한가 잔량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상한가 문 닫은 후 늘어나는 상한가 잔량은 허수의 가능성이 큰 의미 없는 잔량일 수 있다
[재료없는 상한가]
뚜렷한 재료 없이 상한가 매수 잔량이 쌓이는 종목에 속임수가 많이 개입되고 있다.
이는 작은 세력이 초단타로 몇 일 이내에 이익 실현할 경우 사용된다.
주로 세력이 개입되었다가 빠져나가면서 주가가 폭락한 종목을 장중 저가에 매수하여 당일이나 다음 날 매도 처분하는 형태이며 이런 단타세력을 하이에나라고도 부른다.
이들은 아직 시장의 관심이 살아있는 과거의 급등주나 특정 주식을 사들인 뒤 이들 주식에 대해 대량의 매수 잔량을 쌓아 나가 일반의 관심을 이끌어낸다.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에선 대기매물이 많지 않으므로 주가가 상한가를 유지한 채 매수 잔량이 쌓여나가면 일반의 매물이 더 이상 출회 되지 않는 것을 이용한다.
일반투자자는 대량의 상한가 잔량만을 보고 아직 안 알려진 큰 호재가 있다고 판단하여 추격 매수에 나설 경우 이들 하이에나 세력들은 곧바로 보유 주식을 털어 버리고 시세차익을 올리게 된다. 이런 일반투자자는 꼼짝없이 10 ∼ 20%의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므로 저가권에서 뚜렷한 재료 없이 상한가 잔량이 쌓이는 종목의 추격 매수는 신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