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폭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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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전자,코스피,풍부한유동성? 뭇지마 고? 쉬었다 가자?
  2.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것이 메모의 법칙이다. 새겨야 할 10가지 가치주 선정 기준
  3. 일지를 잘 개발하고 기록하면 매매의 충실도를 높이는데 도움.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반드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4. 투매의 원인은 길고 길었던 계단하락으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투자자들은 조그마한 매물이 나와도 진정하지 못하고 내던지고 만다. 차트분석 2부
  5. 투매의 원인은 길고 길었던 계단하락으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투자자들은 조그마한 매물이 나와도 진정하지 못하고 내던지고 만다. 차트분석 1부
  6. 블랙 먼데이를 예언한 프리히터에 의해 현대적인 언어로 정리되어 세상에 나옴. 엘리어트 파동이론 2부
  7. 블랙 먼데이를 예언한 프리히터에 의해 현대적인 언어로 정리되어 세상에 나옴. 엘리어트 파동이론 1부
  8. 아무리 정교한 투기라하더라도 시세관이 적중하는 확률과 어긋나는 확률은 각각 50%에 지나지 않는다. 급등주 투자기법 5부
  9. 아무리 정교한 투기라하더라도 시세관이 적중하는 확률과 어긋나는 확률은 각각 50%에 지나지 않는다. 급등주 투자기법 4부
  10. 아무리 정교한 투기라하더라도 시세관이 적중하는 확률과 어긋나는 확률은 각각 50%에 지나지 않는다. 급등주 투자기법 3부

삼성전자,코스피,풍부한유동성? 뭇지마 고? 쉬었다 가자?

광주는 폭동이다

1.삼성전자,코스피,풍부한유동성? 뭇지마 고~~를 외칠것인가?

아직도 코로나 종결은 모연한데 백신/치료제 기대감에 세계1위 상승율을 보인 한국증시

풍부한 유동성을 믿고 마냥 뭇지마 질~러를 외필것인가? 한번쯤 되돌아보고 갈것인기?

최종 판단은 각자가 선택하겠지만..

지금부터는 개인적인 소견을 기반으로 단순챠트만 보고 판단 하기엔 부족하겠지만

"삼성전자/코스피/코스닥을 " 한번쯤 살펴보고 가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 되어지내요?

vip문자반은 현금비중 30%~50%유지 싸인~~~나머지 금액으로 중/소형주 단타/단기매매위주로 대응

국내증시가 11월1부터 2개월넘개 시총상위 대장주들 위주로 급등하면서 꿈같은 3,000시대를 개막

11일 최대 거래량동반하여 윗꼬리길게단 캔들 출현후 이번주엔 조금씩 조정을 주는모습,,

2,삼성전자/코소피/코스닥지수 단순챠트로만 한번 살펴봅니다,,

가,삼성전자 챠트분석: 국내 1위 기업 +시총 1위 +코스피시장 3000시대 주도

일봉챠트 : 풍부한 유동성에 국내 1위기업이 저점대비 단숨에 100% 이상 급등후

1월 11일날 최대거래량발생+윗꼬리 긴~캔들 마감 ==> 조정중

주봉챠트: 급등후 윗꼬리길게단 음봉캔들 마감?>

급등락하는 중/소형 테마주에서 단기급등후 고점에서 나타나는 캔들모습

급락/추가조정이냐? 아니면 유동성이 풍부하니 급등신호냐? 판단은 본인이

월봉챠트:11월부터 엄청난 상승폭을 동반한 장대양봉 3개출현?

아니면 1월달엔 불안한 윗꼬리 장대음봉 마감? 월봉챠트라 결과는 2주후에 나올듯

삼성전자 나오면 안되는 가상 월봉챠트 캔들 모습

나,코스피지수 챠트: 꿈만 같던 3,000시대 동학개미들의 힘이 대단한듯 하내요?

하지만 이젠 풍부한 유동성에도 지수를 잠시 돌아보고 가야할때?

일봉챠트: 급등후 고점에서 윗꼬리길게단 음봉캔들 마감후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

주봉챠트:삼성전자와 연동중

월봉챠트:삼성전자 월봉챠트 참고

다,코스닥지수 챠트 : 월봉챠트로만 참고

풍부한 유동성에 증시가 불붙어서 너도나도 너무나 흥분이 되는 구간이지만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이 나올수 있은 시점인지라 한번쯤 대장주/ 지수챠트를 돌아보고

차분하게 대응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내요?

대장주인 삼성전자 현주가/코스피지수 위치를 단순챠트로만 한번 살펴보는거니

100%맹신은 하지말고 투자에 참고로 하세요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것이 메모의 법칙이다. 새겨야 할 10가지 가치주 선정 기준

광주는 폭동이다

새겨야 할 10가지 가치주 선정 기준

 

가치투자의 창시자이자 워런 버핏의 스승이며 정신적 지주이기도 한 벤자민 그레이엄은 가치투자의 고전이라 할 만한 ‘현명한 투자자’라는 저서에서 가치투자 대상 종목의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이론에만 밝은 것이 아니라 실무에도 능해 1919년 25세라는 약관의 나이에 6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천재적 펀드매니저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레이엄은 기업의 현재 혹은 미래가치보다 주가가 현저히 낮은 종목을 선별하기 위한 기준으로 금리·배당·주당 순자산 등과 같은 기업의 내재가치요소를 감안한 5개의 성과보상(Reward)기준과 기업의 재무안정성·이익변동성·유동성 등과 같은 5개의 위험(Risk)기준을 고안해 냈다. 그레이엄이 고안해낸 가치투자 기준은 한국증시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김태희 연구원은 최근 ‘가치주 선정 기준의 검토’라는 이슈 분석 보고서를 통해 그레이엄의 가치주 선정 기준이 한국증시에도 적용 가능한지 여부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과정을 살펴 보면 그레이엄이 제시한 10가지 기준에 의해 10년간 매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뒤 향후 2년간 보유를 원칙으로 하되 수익률이 50%를 초과하는 시점에서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가정했다.

선정된 종목의 포트폴리오 편입 비율은 균등하게 설정했고, 분석 대상은 관리대상종목을 제외한 거래소 상장 전 종목을 포함했다. 한국의 실정을 감안하여 약간 수정한 가치주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주가수익배율(PER)의 역수가 AAA등급의 회사채 시장수익률의 역수보다 작은 종목.

2. 현재의 PER가 과거 5년간 평균 PER의 40%이하인 종목.

3. 배당수익률이 AAA등급 회사채 수익률의 3분의 2 이상인 종목.

4. 주가순자산 배율(PBR)이 0.35 이하인 종목.

5. 주가가 주당 순유동자산의 2배 이하인 종목.

6. 부채비율이 150% 이하인 종목.

7. 유동비율이 200% 이상인 종목.

8. 부채/순유동자산비율이 4 이하인 종목.

9. 과거 10년간 연평균 주당 순이익(EPS)증가율이 4% 이상이고 당해년도 흑자가 예상되는 종목.

10. 과거 10년 동안 8번 이상 흑자를 시현하고 당해년도에도 흑자가 예상되는 종목.

 

가치투자는 결국 시간투자

분석 결과 한국 증시에서는 성과보상기준 중에서는 PBR 기준이, 위험기준 중에서는 적자횟수기준이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레이엄은 한 개 이상의 성과보상기준과 한 개 이상의 위험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종목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벤치마크 수익률을 상회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러한 결과는 한국 증시를 대상으로 한 실증분석에서도 그대로 시현되었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45개의 포트폴리오는 모두 분석기간중 벤치마크인 종합주가지수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냈던 것이다. 특히 한 개 이상의 기준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선정된 종목으로 구성된 5개의 포트폴리오는 2년 보유기간 평균수익률보다 40% 이상, 45개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모집단 평균수익률 대비 20% 이상의 초과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연도별 수익률도 기복 없이 안정적 모습을 보였다.

하나의 개별적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하는 것보다 성과 보상기준과 위험기준이 적절하게 배합된 상호보완적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위험은 줄이면서 높은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임이 증명된 것이다.

가치투자 선정 기준과 과거 수익률에 근거하여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된 투자유망 종목으로는 한국전력·효성·동양제철화학·코오롱·화승알앤에이·삼양제넥스·동아타이어·삼성공조·보령제약 등이 선정되었다.

시장에는 수많은 가치투자자들이 있고 그만큼 다양한 가치주 선정 기준이 있지만 가치투자는 금리·배당·주당순자산·주당순이익 등 기업의 체력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를 비교해 저평가된 종목을 사 두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레이엄이 과거와 현재의 기업가치를 중요시한 반면 워런 버핏은 미래가치에 중점을 둔다. 어느 방법을 적용할지는 시장 상황에 따라 틀리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외국인들이 매수하는 일부 대형주만 상승하는 최근의 왜곡된 시장구조에서도 기업의 내재가치에 입각하여 숨겨진 보물을 발굴하는 가치투자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가치투자는 단기적 시장 흐름이나 경제 펀더멘털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가치투자는 결국 시간투자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된 종목을 찾는 과정이 그렇고, 주가가 내재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인내의 시간을 요구한다.

가치투자의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가치투자가 외면당하고 있다. 시중에 범람하는 주식투자 안내서의 대부분은 기술적 분석을 이용해 단기차익을 노리는 매매 기법에 치중하고 있음이 이를 증명한다.

단기간에 대박을 노리는 투자 아닌 투기에만 골몰하는 비뚤어진 투자문화 탓이 크지만 기다림에 익숙하지 못한 우리의 조급한 성정 때문이기도 하다. 안정되지 못한 경제·사회체제에서 비롯되는 변동성과 불확실성도 장기 가치투자를 위험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어려울수록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처럼 기업의 본질가치를 찾는 가치투자의 투자론적 의미를 되새겨볼 필요는 충분히 있다. 우선은 더디고 답답해 보이는 가치투자를 통해 나날이 변동성이 확대되는 복잡한 증시환경을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합리적 판단 기준과 전략적 수단을 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일지를 잘 개발하고 기록하면 매매의 충실도를 높이는데 도움.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반드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광주는 폭동이다

꼭 지켜야할 사항들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반드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금액이 작다고 또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 보자고 한 두 종목에 집중하여 투자하는 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리스크를 가져가는 것이다. 최소한 5종목 이상에 분산하여 투자를 하여야 한다. 강세장에서 수익을 내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약세장에서 최소한의 손실로 막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50% 손실을 만회하려면 100%의 수익을 거두어야 하기 때문에, 하락시장에서의 리스크 관리는 필수 요건이다.

매입할때는 떨어지고 있는 종목 보다는 오르는 종목에 관심을 갖자

오르는 종목의 경우 기관이나 외국인들의 매입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매매 특성상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매입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지루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 반드시 애널리스트의 분석 보고서 한 두개라도 읽어보고 업황을 확인한 다음, 매입을 결정하는 습관을 가지자. 떨어지고 있는 종목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다. 기관이나 외국인이 비중을 줄이기 시작한 경우 장기적으로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가 크다. 단기적인 반등 보다는 업황 턴어라운드의 큰 스윙 속에 먹을 것이 많다.

처분할때는 이익종목보다는 손실종목을 먼저 고민하자

장기적으로 수익을 크게 키우고 손실을 적게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다. 지금까지 매입했다 이익 내고 팔고 더 올라서 후회했던 종목들을 상기해 보자. 반등 기대하고 보유했다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는 손실종목은 없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수익은 잘게 여러 번 내기 힘들다. 제대로 잡은 종목에서 확실히 수익을 내고 손실은 잘게 주면서 전체적인 파이를 키워야 한다.

능동적인 매매를 하자

내가 좋다고 판단해서 매입을 결정한 종목이고 나쁘다고 판단해서 파는 종목이다. 한 호가 올려 사고 내려 파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아무리 작은 충격이라도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좀더 적극적인 매매는 단기 매매 성향을 억제해 줄 수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현재의 한 호가는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상승기에 잦은 매매는 수익률에 치명적이다

상승장에서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시장이 좋아서 내가 산 주식이 오르는 것이지, 나의 투자 실력이 결코 뛰어나서 그런 것이 아니다. 한번 두번 수익을 내다 보면 자기자신에 대해 너무 큰 과신을 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과신감은 빈번한 매매와 과다한 회전율로 전체 수익률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투매의 원인은 길고 길었던 계단하락으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투자자들은 조그마한 매물이 나와도 진정하지 못하고 내던지고 만다. 차트분석 2부

광주는 폭동이다

급등주에서는 5일선이 깨질때가 매도?

 

 

 

 

 

 

 

 

5일선 매매는 이평선이 정배열일 경우에만 확률이 높은 매매기법입니다.

음봉이 출현하든 말든 5일선에 따라 몸을 맡기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기 100%이상 상승하는 급등주에서 5일선 매매는 수익의 극대화를 주는 동시에 자칫하다가는 매도기회를 스스로 잃어버릴수 있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골든크로스매매
 

골든크로스 단기 이동평균선인 5일이동평균선이 20일이동평균선을 돌파할 경우를 ‘골든크로스발생’이라 말 할 수 있는데, 주식이 상승하여 시세를 내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할 길목이다.


예컨데 5일이동평균선위에 있는 주식이 3%~5%정도만 상승을 하게되면 20일선위에 주가가 안착할 수 있다라고하면 거래량이 많이 발생하면서 골든크로스를 만들며 상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10시이전에 거래량이 많이 터지면 상승을 예고하고 저가에 매수하여도 좋은 매수방법이 되겠다.


[지나친 추격매수는 이익을 내기 어렵다.]

 

 

 

[골든크로스 매매사례#1]

 

 

 

 

 

[골든크로스 매매사례#2]

 

 

 

 

 

[골든크로스 매매사례#3]

투매의 원인은 길고 길었던 계단하락으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투자자들은 조그마한 매물이 나와도 진정하지 못하고 내던지고 만다. 차트분석 1부

광주는 폭동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따라가기 힘든 급등패턴  

 

 

 

 

 

 

 

 

아무도 사지 않고 팔지도 않기에 거래량도 지극히 저조한, 매우 지루한 횡보구간에서 어느날 대량거래에 비석형 캔들이 출현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옆으로 기고 있는데, 혼자 잘났다고 대량거래에 윗꼬리가 매우 긴 비석형캔들이 출현하면 일단 2개월가량 관심권에 둬보시기 바랍니다.

 

 

속임수 상한가 판단법

 

 

 

 

 

어떤 경우이든 첫상한가 다음날,,,장초반에 거래량이 급증하면(전날 상한가 거래량보다 많으면) 무조건 매도입니다.

강한 상한가는 거래량을 일부러 늘릴 이유가 없습니다.

 

 

상한가 따라잡기(강한상한가)

 

 

 

 

 

거래량 지표인 OBV는 MACD에 비해 신뢰성이 크지는 않지만, 단기 시점에서는 오히려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급등주일수록 단기 OBV지표를 활용하면 세력이 물량을 매집했는지 매도했는지를 쉽게 알 수 잇습니다. 중기적으로는 OBV 다이버전시 현상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급등주에서는 30분봉을 주시하라

 

 

 

 

 

급등주에서 상승 조정중 30분봉에서 비록 거래량이 늘지 않았지만 60분선을 깰 경우에는 보유주식의 50% 매도를 원칙으로 합니다. 

주식은 100% 확답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위험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익을 최대화하는 지름길입니다.

블랙 먼데이를 예언한 프리히터에 의해 현대적인 언어로 정리되어 세상에 나옴. 엘리어트 파동이론 2부

광주는 폭동이다

■ 파동의 변형 – 삼각 쐐기형

 

* 형태는 5파의 연장시에만 나타나는 형태로 삼각형과 구별되는 점은 두 개의 사선이 한 쪽 방향으로 진행하여 

  만난다는 점이다.

* 상승 쐐기형에서는 지지선과 저항선이 모두 상향하며, 하락 쐐기형에서는 두 선이 모두 하향한다.

* 전통적인 패턴 분석 기법에 의하면 쐐기형은 지속형에 속한다.

* 쐐기형이 지속형이든 반전형이든 관계없이 이 패턴이 나타나면 반대 방향으로의 진행이 곧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면 틀림 없다. 

* 이런 형태의 5파 연장은 예기치 못했던 대형 호재가 터지며 이미 파동의 마무리 단계에서 힘이 소진되어 가던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경우에 나타나는데,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기력이 소진된 시장이 지속적인 

  상승에는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런 현상이 차트로 나타나면 거의 삼각 쐐기형이 된다.

* 5파가 삼각 쐐기형으로 연장된다면 이미 시장은 약세지만 상승장세의 막바지에 일시적인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 삼각 쐐기형이 마무리 된 후에 나타나는 하락은 강력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대폭락의 후유증을 종종 동반한다.

* 5파가 삼각 쐐기형으로 연장되는 경우는 불규칙 파동으로의 조정이 수반되지 않는다

  

■ 파동의 변형 - 미달형

 

* 5파가 아주 미약하여, 5번 파동의 정점이 3번 파동의 정점을 넘지 못하거나 설사 넘어선다 하더라도 목표치에

  상당히 못 미치는 수준으로 장을 마감하는 경우 이를 우리는 미달형이라 한다.

* 미달형인 경우 자주 만들어지는 형태가 이중 천정형이며, 이 경우도 후의 하락 추세가 매우 급하고 그 폭도

  크다는 특징을 가진다.

 

■ 조정 파동의 형태 – FLAT형 

 

* 3-3-5파로 파동이 구성된다.

* 변형으로 이중 flat과 확장형 flat이 있다.

* 횡보의 형태로 잘 나타나며, 4파에서 빈번히 보인다.

* a파는 지그재그, b파 역시 지그재그, c파는 5개의 완전한 파동을 그린다.

 

 

■ 조정 파동 - 지그재그 

 

* 5-3-5파로 형성된다.

* B파동의 되돌림은 a파의 61.8%를 넘지 않는다.

* 통상 c파동이 매우 강력하게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a파동의 길이와 같은 정도로 마감된다.

* A파동이 5개의 소 파동인 조정파는 지그재그 밖에 없다.

 

 

■ 조정 파동 – 불규칙 파동 

 

* b파의 고점이 5파의 고점을 상회한다.

* 통상 B파의 길이는 a파의 1.382배, 1.236배로 결정된다.

* 불규칙 조정의 c파는 대 폭락의 형태를 보이는 특징이 있다.

* c파동은 지그재그와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 조정 파동 – 가속 조정 

 

* 불규칙 조정의 한 형태임.

* C파의 바닥이 a파의 바닥을 하회하지 못하고 조정을 끝내는 형태로 매우 강한 장에서 나타나는 짧은 조정의 

  형태이다.

 

 

■ 조정 파동 – 이중 지그재그

 

* (5-3-5)-3-(5-3-5)의 형태로 두개의 지그재그가 연결 파동인 x파로 연결된 형태임.

* 충격파동 후 지그재그 형이 완성되는 기간이 너무 짧았다면 이중 지그재그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 조정 파동 – 이중 플랫

 

* 두개의 플랫이 x파로 연결된 모양의 조정 파로 장기 횡보의 형태로 나타난다.

* 전형적인 기간조정이라 할 수 있다.

* 이중 플랫 뿐 아니라 삼중 플랫의 형태도 나타난다.

 

■ 조정 파동 – 혼합형

 

* 플랫과 지그재그, 불규칙 파동이 혼합되어 나타나는 조정의 형태임

 

■ 파동을 매기는 요령

 

* 절대 원칙에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

* 갭의 존재를 확인하라. – 통상 3번 파동에서 나타나며, 가끔은 5차에서 나타난다.

* 보편적인 것을 먼저 생각하고 안될 경우에만 변형을 고려한다.

* 거래량의 추이를 살핀다.

* 소파동을 검토하라.

 

■ 1번 파동에서의 매매 전략

 

* 1번 파동은 미약하여 감지하기가 어렵다.

* 매매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매수를 유보하고 2파 저점에서의 매수를 고려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2번 파동에서의 매매 전략

 

* 1파라고 인식된 파동이 끝나고 2파가 시작되면 저점 매수로 적극 대응하여야 한다.

* 다만 매수후 1파의 저점이 하향 돌파되면 이는 파동 매김의 실패로 즉각 손절하여야 한다.

 

■ 3번 파동에서의 매매 전략

 

* 2파가 마무리 되고 나면 이 때는 올라도 사고 내려도 사는 전략이 필요하다.

* 보통 3파는 강력하여 조정을 기다리다가는 영원히 매수 기회를 놓치게 된다.

* 3파의 확인은 1파의 고점을 돌파하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만약 1파의 고점을 상황 돌파한 후 되밀려 1파의 고점 

  아래로 내려오면 이는 3파가 아님으로 즉각 손절해야 한다.

 

■ 4번 파동에서의 매매 전략

 

* 3파 후 조정이 나오게 되어 4파가 진행되는 경우 3파의 고점에서 매도하지 못한 물량은 홀딩하는 것이좋다.

* 4파의 저점에서도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그러나 2,3파와 달리 추격 매수는 절대 금물이다.

 

■ 5번 파동에서의 매매 전략

 

* 4파가 마무리되고 상승하는 파동으로 마지막 충격파동이다.

* 5파는 그리 힘이 강하지 못하므로 보유 주식의 분할 매도 전략이 유효하다.

* 매도 후 재매수는 절대 금물이다.

 

■ a-b파에서의 매매 전략

 

* 5파 이후의 하락이 a파인데, 이는 이전의 조정과 그 양상이 다르다.

* 앞의 조정이 눌림목이라면, 이후의하락은 본격적인 하락인 것이다.

* 매수는 절대 금물이고, 내려도 팔고 올라도 파는 전략을 구사하여야 한다.

* 다만 b파가 시작되기 전이라면, 이를 기다려 매도하는 전략도 유효하다. 

블랙 먼데이를 예언한 프리히터에 의해 현대적인 언어로 정리되어 세상에 나옴. 엘리어트 파동이론 1부

광주는 폭동이다

엘리어트 파동이론.

 

■ 소개

 

* Eliott는 1930년대 사람으로 잡지 편집장인 콜린스에 의해 발탁됨

* 콜린스의 농간으로 그의 연구 자료와 논문은 거의 사라졌음.

* 헤밀턴 볼턴에 의해 처음으로 그의 잡지에 소개됨

* 블랙 먼데이를 예언한 프리히터에 의해 현대적인 언어로 정리되어 세상에 나옴

 

■ Eliott 파동에 관계 된 용어들

 

* 추세 : 시장의 움직임이라 정의 됨.

* 추세는 상승추세, 하락추세, 횡보로 구분됨

* 지지선과 저항선 : 주가의 움직임이 멈추게 되거나 멈출 것으로 예상되는 가격대를 말함.

* 추세선 : 진행 중인 추세가 일관된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원천이라 정의 됨.

* 추세대 : 추세선과 평행으로 선을 그어 움직이는 가격대를 내포하는 지대라 정의 됨.

* 되돌림 비율

* 반전일

 

■ 충격파동과 조정파동

 

* 시장은 파동을 그리며 어떠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데, 그 파동에는 충격 파동과 조정 파동이 있다.

* 충격 파동이란 주가의 흐름이 추세를 그리며 움직이는 방향으로의 파동으로 5개의 내부 소 파동으로 구분된다.

* 조정 파동이란 추세에 거슬려서 나타나는 파동으로 3개의 내부소 파동으로 구분된다.

* 충격 파동인 경우는 5개의 파동으로 구성되며, 그 내부에서도 3번의 충격 파동과 2번의 조정 파동으로 구성된다.

*조정 파동은 3개의 파동으로 구성되고, 그 내부를 보면 두번의 충격파동과 한번의 조정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 피보나치 수열

 

* 토끼 한쌍으로 만든 문제의 풀이 *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

* 이어지는 두 숫자를 더하면 그 다음에 위치한 숫자가 됩니다. 즉1+1=2, 1+2=3, 2+3=5 

* 어느 숫자이건 하나 건너의 숫자로 나누면 그 몫은 2가 되고, 나머지는 나눈 숫자의 바로 직전의 숫자가 됩니다.

  즉 21/8=2...5이고, 144/5=2…34

* 바로 앞의 숫자를 뒤의 숫자로 나누면 그 값은 점점 1.618에 접근합니다. 즉3/2=1.5, 21/13=1.614, 55/34=1.6176, 144/89=1.61797, 610/987=1.6180327 

* 한 숫자를 하나 건너의 숫자로 나누면 그 값은 점점 2.618에 근접하게 됩니다. 즉 5/2=2.5, 21/8=2.625, 144/55=2.61818

* 1.618의 역수는 0.618이며, 2.618의 역수는 0.382 

* 1.618,0.618, 2.618, 0.382의 관계를 살펴 보면 

 

  2.618-1.618=1

  1.618-0.618=1

  1-0.618-0.382

  2.618*0.382=1

  2.618*0.618=1.618

  1.618*0.618=1

  0.618*0.618=0.382

  1.618*1.618=2.618

 

■ 피보나치 비율을 증시에 이용하는 법

 

* 2번 파동은 1번 파동총 길이의 38.2% 또는 61.8% 되돌리는 경향이 있다.

* 3번 파동은 1번 파동의 1.618배로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만약 이보다 더 커지는 경우 

   2.618배로 형성되는 경향을 보인다. 

*4번 파동은 3번 파동 총 길이의 38.2% 되 돌리는 경향이 많다. 

*b파동은 지그재그형의 조정인 경우 a 파동의 38.2% 또는 61.8% 되돌리는 경향을 보인다. 

* 불규칙 패턴인 경우 a 파동의 1.382배 또는 1.618배의 길이로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 삼각형 패턴내에서의 각 파동은 그 앞 파동의 61.8%의 길이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 엘리오트 파동의 절대 법칙

 

*  2번 파동은 1번 파동의 밑에서 저점(고점)이 형성 될 수 없다.     

* 충격 파동인 1,3,5번 파동 중 3번 파동이 가장 짧은 파동이 될 수 없다.  

*  4번 파동은 절대 1번 파동과 겹칠 수 없다.

 

■ 일반 법칙

 

* 4번 파동의 법칙

* 조정파동 변화의 법칙

* 파동 균등의 법칙

* 항상 이 법칙이 맞는 것은 아니며 다른 길이의 진행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그 

* 길이의 비율은 피보나치비율만큼으로 결정될  것이다.

 

■ 각 파동의 특징 –1번 파동

 

* 새로이 시작하는 파동으로 추세의 전환점의 성격을 가진다.

* 진행되는 동안 인식이 어렵다.– 하락(상승) 중의 반등(반락)인지 여부를 알기 어려움.

* 통상 길이도 짧고, 힘도 약하다.

* 충격 파동이므로 내부에 5개의소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음.

 

■ 각 파동의 특징 – 2번 파동

 

* 조정 파동으로 1번 파동과 반대 방향

* 통상 1번 파동의 38.2%나 61.8% 되 돌리는 경향이 있으나 가끔은 100% 되돌림.

* 1번 파동의 저점을 하향할 수 없다.

* 내부에 3개의 소 파동으로 구성됨.

* 삼각형의 형태는 없다.

 

■ 각 파동의 특징 – 3번 파동

 

* 2번 파동이 끝나면 강력한 움직임을 보이는 상승파동이 시작된다.

* 충격 파동 중 통상 가장 길고 강력하다.

* 거래량도 대폭 증가한다.

* 갭의 출현이 잘 나타난다.

* 대부분의 대세의 상승(하락) 폭이 3파에 의해 결정된다.

* 주가가 1번의 고점을 통과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 절대 원칙에 의해 충격 파동 중 가장 짧은 파동이 될 수 없다.

 

■ 각 파동의 특징 – 4번 파동

 

* 3번 파동의 열기가 식으면4번 파동이 시작된다.

* 조정 파동이다.

* 4번 파동의 저점은 다음 세 가지 중 하나 이상의 특징을 갖는다.

  첫째 :3번 파동을 38.2% 되돌리는 경향이 있다.

  둘째 : 4번파동은 3번 파동의 소 파동 중 4번 파동과 저점이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

  셋째: 4번 파동은 종종 2번 파동의 길이와 같이 진행되는 경향을 보인다.

* 4번 파동은 1번 파동과 겹칠 수 없다.

 

■ 각 파동의 특징 – 5번 파동 

 

* 3번 파동에 비해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하고 그 길이도 비교적 짧다.

* 거래량은 3번 파동을 상회한다.

* 5번 파동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1)1번 파동과 같은 길이로 형성되거나 그 힘이 부족한 경우라도 최소한 1번 파동의 61.8% 이상에서 마감한다. 

    2) 5번 파동의 길이는1번에서 3번 파동까지 총 길이의 61.8% 만큼 형성되는 경향을 보인다.

    3) 삼각쐐기형은 5번 파동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패턴이다.

 

■ 파동의 변형 - 연장파

 

* 연장되는 파동은 충격파동 뿐이며,조정 파동은 연장될 수 없다 .

* 세개의 충격 파동 중 하나에서만 연장파가 생길 수 있다.

* 연장, 재연장 등과 같이 연이은 연장이 일어날 수가 있다. 

* 연장이 일어날 경우 거래량 또한 급격히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 5번 파동이 연장되는 경우 불규칙파동을 나타내게 된다.

 

■ 파동의 변형 – 5번 파동의 연장

 

* 1, 3번 파동의 연장이 없어야 한다.

* 4번 파동이 그 길이나 기간이 정상보다 유난히 짧다면 5번 파동이 연장될 가능성을 높여 준다. 

* 둘째의 조건에 더불어 4번 파동이 불규칙 조정의 모습을 보인다면 5번 파동이 연장될 가능성을 더욱 높여 준다. 

* 5파에서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난다면 연장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 만약 5파가 연장되고 있다고 판단된다면 이어 올 조정파가 불규칙 조정의 형태를 보여 b파의 꼭지가 5파의

  꼭지를 넘어설 것에 대비해 두어야 한다. 

 

■ 파동의 변형 – 이중 되돌림 

 

이중 되 돌림은 5파가 연장될 경우에만 나타나는 특수한 형태로 b파동이 5파의 정점을 넘어서는현상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중 되돌림의 조정을 보이면 b파 이후의 c파는 그 하락 속도가 매우 급하고, 폭도 매우 크다는 특성을 보이게 된다.

아무리 정교한 투기라하더라도 시세관이 적중하는 확률과 어긋나는 확률은 각각 50%에 지나지 않는다. 급등주 투자기법 5부

광주는 폭동이다

B. 급등주의 일반적 특징
(1) 미래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성장 업종과 기업을 선택

(2) 부실 기업(관리 대상 종목이나 적자 기업)에서 우량 기업(흑자 반전)으로 전환 종목
(3) 최근 1~2년간 보합권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못오른 종목
(4) 오랫동안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에게 외면된 주식으로 순환매가 없었던 종목
(5) 이유없이 오르기 시작하는 종목은 시세 초기 단계로 상승하고 왜 오르는지 이유를 일반 투자자가 납득하면 시세는 끝나간다.
(6) 성장주의 주간 그래프가 6개월 - 1년 기간 동안 긴 이동 바닥형을 크게 그리면 급등주가 될 수 있다.
(7) 주가가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거나 주가 폭락 후 더이상 하락하지 않는 종목은 급등 확율이 높다.
(8) 거래량 그래프나 역시계곡선이 연중 최저 바닥권에서 방향을 급반전하는 종목은 누여겨 보라.

C. 급등주의 기술적 특징
(1) 주가 탄력성이 크다.
(2) 매물 부담이 적다.
(3) 신용 물량이 적다.
(4) 거래 비중이 는다.
(5) 시장 인기 (테마) 주

D. 주가 및 거래량 변화로 급등주 포착법
(1) 주가가 오랜 기간 띠모양 형성 (평행 추세대 형성 기간이 길 것)
(2) 종가 관리의 흔적이 보일 것
(3) 눌림목 현상 출현.
(4) 거래량이 어느날 갑자기 3배이상 급증 (업종 매집시: 업종 거래 비중 급상승)
(5) 주가를 아침부터 첫상한가로 부추길 대 -> 수치 분석.
(6) 매물 부담이 많지 않거나 전고점의 집중 거래가격대와 괴리도가 큰 종목이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오를 때
(7) 편승 및 빠져 나오기
     - 편승시 : 거래량 급증률 3~8배 수준에서 주가 초강세로 출발해 매물을 받지 않을 경우
     - 빠져 나오기 : 거래량 급증률 3~8배 수준에 주가가 강세로 출발했으나 주가 상승폭이 작거나 빠지면서 거래량이 10배 이상인 날이 연속하여 3일 이상 지속될 때 (매집 세력 작전 실패)

E. 급등주의 매입, 매도 시점
1. 매입 시점
(1) 첫상한가 매입(후장 동시호가 또는 단일가 매입)
(2) 익일 거래량 체크, 수치 분석 후 매입(매물분석, 목표치분석, 수치분석, BP분석, 프레토 분석)
(3) 1 & 5일 GC 매입 / 5 & 20일 DC 매입
(4) 주가 및 거래량 이평 방향 전환시 매입(5일 또는 20일)
(5) 정배열 전환시 매입(장단기 이평 결집 후 이별)

2. 매도 시점
(1) 시세 진행 후 장대 음선시 매도(첫하한가 추격 매도)
(2) 거래량 분석 후 매도(거래량의 천정 징후 찾는법)
(3) 1 & 5일 DC 매도 / 1 & 20일 DC 매도
(4) 주가 및 거래량 이평 방향 전환시 매도 (5일 또는 20일)
(5) 역배열 전환시 매도(장단기 이평 이별 후 일시 결합 후 재이별)

F. 급등 종목 발굴 10 계명
(1) 시대의 테마와 인기, 유행의 공통 포인트를 찾아라.
(2) 거래량 급증 종목을 찾아라. (3배 이상)
(3) 주가 지수대가 띄모양 형성 종목을 찾아라.
(4) 주가가 긴 하락후 V자 바닥형, 모돌이파 완성 후 상승 종목을 찾아라.
(5) 5, 20, 60일 장단기 이동평균선이역배열에서 정배열로 바뀌면서 그 간격이 좁은 꽈배기 종목을 찾아라. (꽈배기 전에 수개월 이상 불어 지내던 종목)
(6) 매일 상종가 친 종목의 공통점을 찾아라.
(7) 업종 거래 비중이 점증하는 업종에서 종목을 찾아라.
(8) 전장에 첫 상종가 친 종목 중에서 테마와 유행의 포인트가 발전되고 그동안 안오른 종목이면서 챠트상 바닥 매수 신호인 종목을 찾아라.
(9) 긴 하락 추세선 진행 후 추세선 상향 이탈하는 종목을 찾아라.
(10). 기술적 분석상 유망 종목을 찾아라. (매집포착, 5일 주가 거래량 이평, 타이밍, 소나)


G. 급등주의 조건
(1) 오랫동안 못오르거나 장기간 하락한 주식
(2) 약 1년내 크게 성장할 경기 여건을 가진 주식
(3) 베타 계수가 높은 종목(장세에 따라 급등락하는 종목)
(4) 급등주는 전혀 관심권 밖의 종목에서 출현 (한번 시세내고 인기 끈 주식은 모두가 매입했으므로 1년내 급등주 불가능)
(5) 남들이 왜 오르는지 몰라 어리둥절한 주식.
(6) 모두가 좋은 주식이라고 하면 더이상 큰 폭 상승이 어렵다.
(7) 대시세가 난 후에는 급등 유망주가 바뀐다. (급등주는 1년이상 안간다. 영원한 급등주는 없다)
(8) 시대의 인기 유형 테마를 갖추고 있는 주식
(9) 모든 사람들이 전혀 예외없이 이제는 완전히 끝났다고 느끼는 주식.
(10) 긴 띄모양의 박스권을 상향 이탈하면서 거래가 크게 느는 주식
(11) 미래 성장주가 급등주가 될 수 있다.
(12) 주가가 떨어질수록 거래가 급증하는 주식은 급등주로 돌변할 가능성이 있다.
(13) 주가가 긴 폭락 행진을 멈추고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상한가 진입 종목.
(14) 질서정연한 논리에 의해 뒷받침될 수 있는 대의명분이 있는 주식
(15) 대시세가 난 급등주는 매도 후 다른종목으로 교체매매를 해야 한다.
(16) 자신있는 큰장이 예측되는 사이클파에서는 적은 이익의 초단타를 해서는 안된다.
(17) 주도주가 될 수 있는 조건(거래비중 증가, 충분한 거래량, 재료, 상승전 낙폭큼, 향후 성장성 예상)
(18) 바닥권 패턴 - 이중 천정형, 3중 천정형, V자 바닥형, 원형 바닥형, 긴직사각형)
(19) 기울기가 급하게 급등하는 종목은 오래 못간다. (완만하게 갭 없이 상승하는 종목이 크게 간다)
(20) 신고가 갱신 3~4일 후에는 조정이 온다. (주식 매입자 => 모두 이익 발생으로 경계이식 매물 출회)

(21) 크게 못오른 종목이 거래량이 급증하면 급증주 확률이 높다. (주도주는 상승초기 매수는 성공하고 말기 매수는 실패한다)
(22) 주가가 오르지 못한 상태의 대량 거래는 손바뀜으로 물량이 가벼워진 것으로 호재나 실적호전의 명분이 뒷받침되면 급등주가 된다.
(23) 약세장에서 안내리는 주식은 2차 상승 가능성 높다. (큰손이 주가 관리하고 있다)
(24) 강세장으로 전환되면 가장 낙폭이 큰 주식과 안내린 주식이 크게 오른다.
(25) 급증주식을 상승초기에 10% 이익으로 빨리 팔어서는 안된다.
(26) 급등주식이 대량 거래되면서 최고가 대비 10% 하락하면 미련 없이 매도.
(27) 주도주가 드러날 때 반드시 대장 주식을 매입하라

아무리 정교한 투기라하더라도 시세관이 적중하는 확률과 어긋나는 확률은 각각 50%에 지나지 않는다. 급등주 투자기법 4부

광주는 폭동이다

기술적 분석상 급등주 발굴법

1. 장기간 띠모양 종목

오랫동안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띠모양으로 세워놓은 주식은 기관이나 큰손이 의도적으로 관리하는 주식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런 주식들을 매수하면 대부분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 그러나 주가가 크게 오른 상태에 서는 간혹 2차, 3차 시세가 안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선입관은 가지지 않는다.

2. 최근 6개월 기간중 거래량 최저점을 기록한 종목

최근 6개월 동안 주가가 크게 하락했거나, 혹은 별로 하락하지 않고 세워놓은 주식 중에서 거래량이 최근 6개월 기간중 최저점을 기록한 주식은 바닥 임박 신호이므로 주시해야 한다.

 

이런 주식의 매입은 매우 안전한 상태하에서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최근 6개월 기간중 오늘이 거래량 최저점이라고 하는 것은 최소한 대기매물이 그동안 거의 털린 상태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 경우 주가가 상승세로 반전되고, 거래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매수해도 크게 무리가 없으며 이렇게 매수하면 대개 바닥권 부근에서 매수하는 셈이 된다.

3. 정배열 주식

일단 정배열로 전환된 주식은 망아지 뛰듯 주가의 움직임이 다급해지면서 5일 또는 20일 이동평균선에 부딪혀 점프하면서 짧은 조정과 큰 폭의 급등을 수차례 반복하여 대부분 큰 시세를 내게 된다. 이때 주가가 정배열 전환된 후 5일 또는 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조정을 끝마치고 다시금 튀어오르는 주식은 주도주이고, 60일까지 하락하는 것은 주도주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강세장에서 주도주는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바닥매수를 놓쳤다고 한다면 5일 또는 20일선에서 1차 조정을 받고, 다시 주가가 상승으로 반전될 때 매수를 해도 큰 무리가 없다. 다만 2차 이상 3차까지 조정을 받고, 큰 시세를 낸 주식을 추격 매수하면 상투에 주식을 매수하게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즉, 20일 이동평균선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 3파를 기록한 주식을 20일 평군선까지 내려왔다고 매수하면 위험하다는 뜻이다.

4. 신고가를 가볍게 돌파하는 종목

바닥권에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할 때 그 이전에 형성된 역사적 전고점을 가볍게 돌파하며 신고가를 형성 하는 주식으로서 바닥에서 크게 오르지 않은 주식은 대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주식투자 챔피언 데이빗 라이언과 유명한 민간 독립주식 연구소의 윌리엄 오닐도 그들의 종목 발굴법이 신고가 돌파 종목 발굴에만 오로지 의존하였다고 말하고 있으며 신고가 돌파 종목은 무엇인가 굉장한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므로 적극 매수하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통상 신고가 종목은 신고가 발생기간이 얼마인가 하는 것 보다, 대기매물이 많이 포진된 가격 지수대를 얼마나 가볍게 뚫어내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가 된다. 대기매물이 많이 포진되었다는 것은 거래량이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 수가 있으며 거래량이 많이 이루어진 가격대를 가볍게 돌파하는 경우는 해당주식의 주가를 움직이는 강력한 매수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5. 역사적 이중, 삼중 바닥형 패턴 출현종목

역사적으로 수개월의 간격을 두면서 이중 또는 삼중 바닥형 패턴을 출현시키는 종목이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때로는 역사적 바닥형 출현 종목처럼 보이다가 다시금 한 단계 더 추락하는 속임형이 출현하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한다.

이러한 유형은 매수후 다시 전저점까지 떨어지거나 매수한 가격에서 7% 이상 추가 하락하면 일단 매도후 재매수 시점을 탐색하는 것이 좋다.

6. 정배열 전환 종목

주가가 정배열 전환되었다는 것은 주가의 장단기 이동평균선들이 역배열에서 혼조상태를 거쳐 정배열로 바뀌었다는 것으로 장기 이동 평균선이 제일 밑에 위치하고, 단기 이동평균선 이 제일 위에 위치하는 상태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주가 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환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 정배열로 전환되었다는 것은 주가가 장기, 중기, 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한 상태에서 이들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주가가 오랫동안 주가의 저항선을 모두 뚫었고 영광스럽게도 이제는 완전한 무저항의 상태로 돌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래 주가 이동평균선이란 평균 거래단가를 의미하므로 주가가 이동 평균선 밑에 위치할 때는 고가에 물린 대기 매도세력이 바로 위에 많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 대기 매물벽인 이동평균선이 저항선 역할을 하여 이동평균선을 강력하게 돌파하였다는 것은 대단히 강력한 매수세력에 의해 주식이 매입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 주식은 다음에 한번 큰 시세를 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특히 주가가 장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한 후 에너지를 축적하고 정배열로 전환될 경우는 완벽한 무저항 상태에서 이동 평균선들이 모두 지지선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매우 강력한 운동 에너지를 분출하며 주가는 가볍게 급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따라서 정배열 전환되는 종목을 발굴하면 투자자들은 월척을 낚을 때의 짜릿한 맛을 느낄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된다.

7. 중기 이동평균선 돌파후 2달 이상 주가가 안빠지는 종목

60일 또는 120일의 중기 이동평균선은 3개월 또는 6개월 주가 이동평균선으로 증권사의 신용주기와 비슷한 기간이 된다.따라서 60일이나, 120일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상향돌파한 것은 대단한 에너지가 드는 일이기 때문에 보통 돌파후 2~3개월 이상 주가가 조정을 받은 후에 재차 상승을 하게 된다. 따라서 60일이나 120일의 중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2개월 이상 횡보하고 있으면 급증주가 될 확률이 높다.

8.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

역배열이란 장기 이동평균선이 제일 위에, 중기 및 단기 이동평균선이 그 밑에, 주가 일봉이 제일 밑에 위치한 상태를 말한다. 이런 상태에서 대이격 종목이라고 하는 것은 주가 이동평균선과 당일의 주가와의 거리가 가장 크게 벌어진 종목을 말한다.

 

역배열하의 대이격이 의미하는 바는 장기간 하락한 가운데 단기간 에도 가장 크게 급락한 주식이라는 의미이며, "가장 많이 하락한 주식이 가장 크게 오른다" 또는 "계곡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주식격언에도 있듯이 가장 보편적으로 대시세를 낼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급등주가 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첫째 조건은 장기하락, 단기급락한 주식인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래프상의 이동평균선은 일봉에서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5일, 20일, 60일, 120일 차례로 그려져 있다.

9. V자 바닥형 패턴 종목

주가가 어떤 증시 내외의 악재에 의해 단기간에 수차례의 하종가를 포함하여 급락한 후 매도세력 전멸로 인한 일시적인 매물공백 현상 때문에 다시 급격하는 V자 패턴이 출현하는데 이 경우 보통 한달 이내에 50%의 대시세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이 V자 바닥형 패턴은 일단 주가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되면 매도 없는 상한가 행진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하락세를 멈추는 당일날 매입해야 보통 물량을 잡을 수 있으며, 물량을 말리면서 가는 모습이 보이면 2 ~ 3일까지는 아침 동시호가에 상한가로 추격매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10. 제 1,2 바닥 확인형

일본에서 최고로 유명한 인기 주식전문가 다케 사부로는 제 1,2 바닥 확인형의 주식을 매입하였더니 성공확률이 매우 높았다는 것을 발표한 적이 있다. 제 1바닥 확인형이란 주가가 장기 하락한 후 하락이 멈추고 저점이 한 단계 높아지면서 상승 추세로 반전되는 상태를 말하고, 제 2바닥 확인형이란 장기 하락후 하락이 멈춘 상태에서 전저점에서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쌍바닥을 확인한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패턴은 가장 일반적으로 바닥을 확인한 종목들에서 나타나는 일반적 특징들이다.

아무리 정교한 투기라하더라도 시세관이 적중하는 확률과 어긋나는 확률은 각각 50%에 지나지 않는다. 급등주 투자기법 3부

광주는 폭동이다

[급등주의 특성]

1. 주가가 오랜 기간 띠 모양 형성

2. 종가 관리의 흔적이 보일 것

3. 눌림 목 현상 출현

4. 거래량이 어느 날 갑자기 3배 이상 급증

5. 주가를 아침부터 첫 상한가로 부추 길 때

6. 매물부담이 많지 않거나 전 고점 의 집중거래 가격 대와 괴리도가 큰 종목이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오를 때

7. 편승 및 빠져나오기

- 편승 시 : 거래량 급증 율 3-8배 수준에서 주가 초강세로 출발해 매물을 받지 않을 경우

-. 빠져나오기 : 거래량 급증 율 3-8배 수준에 주가가 강세로 출발했으나 주가 상승폭이 작거나 빠지면서 거래량이 10배 이상인 날이 연속하여 3일이상 지속 될 때(매집 세력

   작전 실패)

 

[단기급등주의 특성]


1. 초기에 강력한 단기급등이 일어난다(예상외의 상상폭)

이같은 상승세가 펼쳐지면 통상저항선으로 여겨지는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을 가볍게 돌파한다,   특히 초기 상승과정에서 일봉상 장대양선이 연속하여 발생하는지를 봐야한다,

하루중 주가가 낮은데서 시작하여 종가는 매우 높은 급등하여 끝날때 발생한다,

이같은 일봉이 연속하여 발생 하였다는 것은 집중 매수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2. 사상 유래없는 거래가 형성 된다,

급등 종목은 과거 6개월간 볼수 없었던 초대량 거래가 초기에 형성된다,

거래내용이 자연스런운 매매이던 대규모 상관이 없고,(이부분은 기관이 역으로 이용 할수도있다) 대규모로 기관들 간에 물량 분배과정이 끝났다는 말이다,

이말은 주가상승 기간에 만나게될 매물과정을 미리 소화 하였다는 점에서 급등 종목의 필수조건으로 여겨진다,

 

3. 대량 매물로 인한 조정은 짧아야 한다,

주가가 급등 하는 과정에서 대량 거래와 함께 장대음봉, 즉 하루동안 주가가 크게떨어지는 현상(이때 고점 일반 매수 단기꼭지잡게됨) 기다리던 매물이 ?K아지기 시작하였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고 주가가 곧 바로 상승 하여야 급등 종목의 요건을 갖 추었다고 한다,

대량 매물후 이전 상승폭의 3분의 1정도의 조정이 끝나고 재상승을 시도 한다면 양호한 조정으로 볼수있다,

 

4. 2차상승을 노려라,

급등종목의 제료가 알려진 시점은 상당한 급등이 이루어 진때이다,

절대 추격 매수는 금하고 조정을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한 시기이다, (사고싶어도 꾹 참아야 한다,)  조정은 3분의 1정도, 20일, 60일, 이동 평균선의 조정 마무리 시점 포착하고 이수준에서 주가를 관찰하고 재상승을 시도하면 매수를 하여도 무방 하다

 

[지속상승추세]


1. 추세 지속형

중장기에 걸쳐 일정한 각도의 상승 경향을 보이며 꾸준히 올라가는 종목이다.

상한가 기록이 드물어 투자자의 레이더에 걸리기가 어렵지만 6개월 이상의 장기간에 걸쳐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

 

2. 신고가 경신형

사전에 어떤 움직임이 없다가 급등세로 돌변하여 직전 고점까지 가볍게 돌파한 후 연일 신고가를 경신해 나가는 종목이다.

기술적 분석으로는 고점을 찾아내기 어려워 매도타이밍을 놓치면 빠져 나오기가 어렵게 급락해 버린다.

 

3. 이동평균선 지지형

급등락이 교차하는 변화가 심한 종목이다.

5일이나 20일, 6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 내려오면 어김없이 지지를 받고 다시 반등한다.

이런 주식은 손절 가격을 지지선에 맞추어 두고 주가의 급등락 패턴을 잘 이용하면 단기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역배열형 급등주]


1. 대역배열 대이격 V형

장기 이동평균선 240일선이 제일 위에 120선, 60일선, 20일선 그리고 일봉이 제일 아래 위치하는 걸 말합니다.

이것을 대이격 종목이라고 합니다.

대이격에 있어서 4~6개월동안 하락5파(3단하락) 과정이 나오면 확률이 높으며 이동평균선 이격이 장, 중, 단기까지 이평선과 이평선의 높이가 같을수록 확률이 높습니다.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은 장기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재차 단기간에 급락을 거친 종목 입니다.

종목이 증시 내외의 어떤 악재에 의하여 단기간의 하락과정에서 하종을 포함하여 급락하면서 투매 물량이 다 쏟아져 나와 매도 세력이 전멸되고 이로 인한 일시적 매물 공백현상을 이용해 특정 세력이 단기간 매집하여 시세를 내는 것입니다

V형 패턴은 기간이 짧고 통상 1개월 내에 50%~100%의 대시세를 형성 합니다.

V형 패턴에서는 바닥을 치고 주가가 상승반전되면 매도 물량 없는 상한가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평선 5일과 10일 골든크로스 이후 20일선 위에서는 점진적 상승을 하게 됩니다.

5일선과 10일선 골드크로스 이후 계속 상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급등주 가운데서도 기울기가 70도 이상 되어야 대박 종목으로 봅니다.

 

2. 대이격 역헤드앤숄더형

그래프 모양이 형성되는 과정은 앞의 V형과 같은 맥락입니다.

틀린 점은 20일 이평 돌파후 눌림목 과정입니다.

상승하던 주가는 5일선과 10일선의 골든크로스 후 20일 이평선도 다시 돌파합니다.

그후에 눌림목 과정이 2~3일 나타나며 5/10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가는 계속 조정을 받는 것이 아니고 곧 5일선을 돌파하고는 탄력을 받아 큰 상승을 합니다.

눌림목을 거쳐 상승할 때 매수하는 것을 확인매수하고 하는데, 꾼들은 이 시점에 집중 매수에 들어갑니다.

 

3. 매집 기간이 긴 원형 급등주

원형의 모양은 월봉으로 큰 원형을 그리거나 역배열 하에서 이평 20일선, 60일 선의 데드크로스 후 긴 조정을 거치며 바닥에서 3~4개월 원형을 형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급등주 패턴으로 이야기하는 역배열하의 원형 급등주는 후자의 경우를 말합니다.

특히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의 데드크로스 발생 후 하락 과정에서 위의 V형 과 같이 하락 5파의 파동이 나온 것이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20일선과 60일선의 하락 과정에서 원만히 수렴이 잘 되어야 합니다.

이런 모양은 결국 어떤 세력이 조 정을 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수렴 후 5일선과 10일선의 이격을 주지 않고 유지합니다.

주가만이 아니라 거래량 역시 원형의 모양을 형성 합니다.

원형 패턴은 초기 상승과정이 시작되어 20일선을 돌파한 뒤부터는 통상 세력이 매집하는 1~2개월의 기간이 포착됩니다.

원형이 크게 형성될수록 상승 폭이 큽니다. 매집하는 측에서 그만큼 긴 기간동안 많은 물량을 매집했다는 뜻이 되기 때문 입니다.

일단 매집이 완료되고 중요 이평을 돌파하면 강한 상승이 시작됩니다.

여기에서 중요 이평이란 지난 데드크로스 이후 돌파하지 못하던 이평을 말합니다.

이러한 패턴이 종목별로 통상 2 ~3인방이 나타나 함께 움직입니다.

이 패턴은 역배열에서 종종 일어나는 패턴입니다.

 

4. 매수세 견제하는 터널형

세력들이 매집 과정에서 증시의 악재나 그 회사의 어떤 재료 노출로 인해 일반들의 매수세가 들어올 경우 주가를 일단 하락시켜 추세를 이탈시킨 후 2~3 개월 재매집을 해나가는 경우이다.

그 과정에서 삼중바닥 터널형을 완성시키면서 거래 증가와 동시에 터널을 통과 합니다.

터널을 통과할 때까지 일반 매수세는 크게 골탕을 먹게 되는데, 지친 일반 매수세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합니다.

 

[정배열형 급등주]

N형정배열, 동시정배열, 정배열전환형, 대세상승 전환형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정배열형 급등주의 특징>

설혹 매수 이후 손 해가 나더라도 기다리면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초기 정배열 경우는 3개월, 6개 월, 9개월 기간 설정후 투자할 경우 반드시 큰 이익이 돌아옵니다.

 

1. 대 정배열형

주가는 대역배열하의 긴 하락후 바닥을 그립니다.

바닥에서는 쌍바닥, w형바닥 등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통상 2~3 개월간의 횡보 모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이동평균선은 원형의 바닥을 그리면서 60일, 120일, 240일선 등이 결집되어 거의 동시에 골든크로스가 나타납니다.

그후 일정한 기간을 거치면 서 단기, 중기 이동 평균선들이 차례로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놓이게 되는 장 기 정배열이 나타나고 2∼3개월간의 전고점 돌파를 거쳐 동시에 급등합니다.

 

2. 정배열 N형

대급등주 N형은 동시에 골든크로스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1차 상승후 골든크로스를 형성합니다.

위 정배열과 틀린 점이 장기선은 주가의 상단에 위치하고 1차로 주가가 한단계 상승을 하면서 이동평균선 20/60,/120, 120/240 기간을 형성하면서 점진적으로 골든크로스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주가는 1차 상승후 횡보 조정으로 중기선들이 상승하기를 기다리고 있고 통상 2 ∼3 개월 기간 끌기를 합니다.

그 기간 동안 주가의 아래에서 이동평균선 120/240 일선의 골드크로스가 나타납니다.

이후로 주가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여 그동 안의 조정을 마무리하고 정배열에 진입합니다.

2~3 개월간에 걸쳐 전고점을 돌파한 뒤 급등주로 상승을 지속하는 것은 앞의 동 시 대 정배열형과 동일합니다.

* 위 정배열 모형이나 N모형이 기울기에서 탈락한 경 우 계단식 상승으로 모양이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고가 급등주]

정배열 상승5파 및 신고가 급등주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여기서 먼저 생각할 것 은 급등주의 상승 과정이나 중요한 기울기의 내용은 처음 이야기한 V형의 모형 과 같다는 점입니다.

 

대세상승 상승5파 및 가격 신고가 종목은 따로 점지되어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대세상승기라 해서 모든 종목이 모두 신고가를 경신해 가며 급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크게 급등하는 종목은 상승 1파 과정에서 장기 이동평균선이 잘 정열되어 있습니다.

120일, 240일, 300일일선 등 여러 주가이평이 보기 좋게 정돈되고 균형을 이룹니다.

이동평균선이 잘 정돈된 종목 은 누군가 만들고 있다고 칭하기도 합니다.

결국 이동평균선이 잘 정돈된 종목은 큰 앞날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세 상승 종목은 이러한 종목에서 나타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상승 1파 와 상승 3파의 상승 모형이 잘 정돈된 종목은 상승5파에서도 그 값을 합니다.

상승3파 이후 조정기간이 통상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거치게 되는데, 조정을 마치고 나면 상승 5파에서는 기울기가 1시 방향으로 급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특이한 점이 홀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3~4인방, 많게는 6~7 인방이 함께 오르면서 상승 테마를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세력이 들어 있는 종목은 파동을 크게 그리면서 상승합니다.

상승1파보다는 3파 시작이 수익에서는 빠를 것이고 3파 보다는 5파가 빠르고 클것입니다.

대세 에 맞는 종목이어야만 신고가 종목이 탄생되며, 전형적인 급등주 패턴으로 상승 합니다.

이런 종목을 골라야만 큰 수익을 낼수가 있습니다.

상승 장에서는 바닥 종목을 볼 것이 아니라 신수가 훤한 종목, 신고가를 갱신하는 종목, 세력 이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상한가 발굴기법]


급등주 발굴의 가장 최선의 방법은 상한가 주식을 분석하는 것이다.

상한가 종목이 많은 개별종목장에서는 많은 시간을 요하겠지만 50개 이하의 상한가 종목이 있는 장에서는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하다.


1. 첫 상한가 주식

첫 상한가 주식은 상한가 주식 중의 최우선 분석 대상이다.

특히 장중에 상한가를 잘 안 치는 움직임이 둔한 주식이 예상외로 상한가를 기록하였다면 모든 경로를 통해 그 이유를 파악하도록 해야 한다.

첫 상한가를 친 종목의 이전 차트를 보고 어떤 특별한 호재도 없었는데 최근 들어 대량거래가 이루어진 모습을 보이고도 매집의 흔적이 나타난다면 그 주식은 관심종목에 넣고 주가 및 거래량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지켜보아야 한다.

 

2. 상한가 종목 중에 제외 할 종목

평균거래량이 1만주 이하인 주식이 1,000주 정도의 거래량만 있고

상한가 매수 잔량도 별로 없는 상태에서 상한가를 기록중인 것은 무시한다.

그리고 상한가 매도 물량이 있으면서 매수호가와의 차이도 큰 주식은 진정한 상한가로 볼 수 없다.

이렇게 되면 1/5 정도의 종목은 빼 버릴 수 있다.

재료가 있어서 오늘 상한가가 충부한 주식도 재료주 관점에서 고려하고 급등주 후보에서는 빼버린다.

물론 재료의 가치가 높아서 어느 정도까지 상승할지 예측이 어려운 주식은 관심종목에 편입해야 한다.

 

3. 상한가 매수 잔량

상한가 매수 잔량은 많으면 많을수록 시장의 관심을 많이 받는다.

경제지에는 전일 종가의 상한가 잔량의 수량까지 보도되고 있으므로 이를 투자의 자료로 삼는 투자자도 많다.

하지만 진정 가치 있는 잔량은 아침 동시호가와 전장 마감시의 상한가 잔량이다.

상한가 잔량이 깨졌다가 다시 상한가 진입해서 쌓여 가는 잔량도 전장이나 후장마감까지 잔량이 진짜이며, 거래도 없고 매수될 가능성도 없는데 자구 쌓여 가는 상한가 매수 잔량은 허수일 가능성이 높다.

즉 경제지에 나오는 후장 마감 후의 상한가 잔량은 허수의 의미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전문투자자는 적어도 자신이 추적하는 급등주의 아침 동시호가 후의 상한가 잔량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상한가 문 닫은 후 늘어나는 상한가 잔량은 허수의 가능성이 큰 의미 없는 잔량일 수 있다

 

[재료없는 상한가]

뚜렷한 재료 없이 상한가 매수 잔량이 쌓이는 종목에 속임수가 많이 개입되고 있다.

이는 작은 세력이 초단타로 몇 일 이내에 이익 실현할 경우 사용된다.

주로 세력이 개입되었다가 빠져나가면서 주가가 폭락한 종목을 장중 저가에 매수하여 당일이나 다음 날 매도 처분하는 형태이며 이런 단타세력을 하이에나라고도 부른다.

이들은 아직 시장의 관심이 살아있는 과거의 급등주나 특정 주식을 사들인 뒤 이들 주식에 대해 대량의 매수 잔량을 쌓아 나가 일반의 관심을 이끌어낸다.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에선 대기매물이 많지 않으므로 주가가 상한가를 유지한 채 매수 잔량이 쌓여나가면 일반의 매물이 더 이상 출회 되지 않는 것을 이용한다.

일반투자자는 대량의 상한가 잔량만을 보고 아직 안 알려진 큰 호재가 있다고 판단하여 추격 매수에 나설 경우 이들 하이에나 세력들은 곧바로 보유 주식을 털어 버리고 시세차익을 올리게 된다. 이런 일반투자자는 꼼짝없이 10 ∼ 20%의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므로 저가권에서 뚜렷한 재료 없이 상한가 잔량이 쌓이는 종목의 추격 매수는 신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