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폭동이다

아무리 정교한 투기라하더라도 시세관이 적중하는 확률과 어긋나는 확률은 각각 50%에 지나지 않는다. 급등주 투자기법 1부

삼쿡 2021. 1. 7. 15:04

[급등주 공략 가능자]

 

1. 단기투자에는 자신이 있을 정도는 되어야 급등주 공략이 가능합니다.

최소한 분챠트의 흐름, 장중 호가움직임, 장중 거래원의 움직임정도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2. 장중의 급상승 종목은 체크가 가능해야 합니다.

장중 어느 종목이 상한가를 가는지 몰라서야 급등주를 탈수가 없겠지요?

 

3. 상한가 잔량만 보고도 매도를 위한 잔량인지? 아닌지 정도는 알 수가 있어야 합니다.

허매수 인지 허매도 인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중 거래량의 움직임 역시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4. 신고가 종목은 본인스스로가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신고가 종목에도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베짱이 있어야 급등주 에 편승 가능합니다.

 

5. 손실 발생시 본인 판단하에 아니다 생각 되면 과감하게 손절 할수가 있어야 합니다. 어슬픈 미련이야 말로 쪽박에 지름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6. 장직전, 장마감후의 상한가 분석은 본인이 기본적으로 해야 합니다.

전일 상한가 분석은 기본이거니와 급등 재료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7. 급등주 후보 리스트 작성은 기본이며 끈임없는 분석과 관찰만이 급등주 편승이 가능합니다.

 

8. 기본적인 과거의 급등 패턴 정도는 알고 있어야 놓치지 않습니다.

예전의 급등종목을 챠트를 통해 한번 보십시요? 공통점이 많습니다.

물론 요즘은 더욱 세력들이 교묘해져 챠트 상에서 잘 안드러 날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관찰하다 보면 급등 종목의 공통점은 많이 발견 하실수 있습니다.

 

9. 투자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말고 본인이 세력이다 생각하고 종목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현시장 상황에서 본인이 세력이라면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10. 본인 스스로 만의 급등주 매매기법이 정립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매매기법 정립이 안된 상태에서 편승 할경우 고수익은 기대 할수 없습니다.

올라가기도 전에 털리거나 손절못해 먹은거 다 토해 냅니다.

 

11. 급등주의 기본적인 패턴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12. 본인이 보유한 종목이 급등주가 가능한지 는 끊임없는 분석이 필요합니다.

 

13. 급등주 패턴은 예전의 급등 종목을 연구하면 감을 알수가 있습니다.

최소한 급등종목의 챠트는 100번이상은 보고 관찰해야 감이 옵니다.

 

14. 재료주 의 상하가 경우는 재료의 가치와 분석은 기본입니다.

 

15. 단타 세력이 장난을 치는지 아니면 정말 대박이 가능한지는 스스로 판단이 서야 합니다.

그건 공부하고 연구 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겠지요?

 

16. 급등후 조정시에도 지속적인 관찰을 하여야 합니다.

조정후 재반등 이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므로 지속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17. 급등종목은 주거래원, 매집시기, 물량 보유량 정도는 파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급등주의 조건]

 

 1. 매력적인 재료가 있어야 한다.

급등주는 급등 후에 그 주식을 일반투자자가 넘겨 받아야 하고 그리고 긴 하락의 늪으로 빠자게 된다.   일반 투자자를 상투에서 매수세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손님 을 끌어들일 만한 매력적인 재료가 있어야 한다 이런 재료는 이미 앞에서 재료주의 유형별 사례에서 많이 다루어졌다.

재료주로 소개된 많은 주식들이 2배이상 상승하며 급등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의 재료주의 유형별 사례에서 언급된 재료와 추후 다루어질 잔량에서의 매입세력의 존재가 확인되며 그 재료주는 급등주의 반열에 들어 있다고 보면 된다.

 

2. 기관이나 대주주의 매도 대기 물량이 있으면 안된다.

만일 어느 세력이 매입 중에 기관의 차익매물이 쏟아지거나 대주주가 물량을 처분한다면 대량 거래가 터지고 급등주가 가격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된다.

 

3. 오랫동안 소외된 주식이다.

대부분 급등주는 재료가 알려져서 급등하기 전 오랜 기간동안 소외된 상태에서 매집단계를 거치기를 시작한다.

소외된 상태에서 매집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그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수시로 주가를 파악해 본 직업주자자라면 알 수 있다.

장중에 쌓여 있는 매도 잔량들을 조용히 걷어 가고 다시 주가가 원래 상태로 복귀하는 그런 움직임을 자주 보여 주는 주식은 무엇인가

좋은 재료가 있어서 특정 매집세력이 매수의 입장에 섰다고 볼 수 있다.

 

4. 오르는 이유가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주식

모두에게 오르는 재료가 알려진 주식은 급등주가 되기 어렵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불확실한 재료로 상승하거나 루머만 무성한 상태에서 이유없이 오르는 주식의 시세가 오래 가는 법이다.

일반투자가가 모두 그 급등주가 오르는 이유를 명확히 알고 있어 매수세에 가담하여 폭발적인 매수 잔량을 쌓다가 대량거래를 유발 할 경우는 단기 상투이다.

5. 매물공백, 충분한 손바뀜이 이루어진 종목 대기매물이 충분히 소화된 과정을 거친 주식들이다.

바닥권 위의 일정 주가에서 큰 상승 없이 증가하는 거래량 유형을 보였다면 대기매물이 세력에 의해 꾸준히 매집이 이루어져 본격 상승이 대기 매물이 이미 상당 부분 소화되어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

 

6. 현재의 장세에 부합되는가 ?

환경문제가 이슈로 부각할 경우 환경관련주가 급등주가 될 수 있고 자금사정이 풍부하지 않을 경우 대형주를 급등주로 끌고 갈 수는 없다.

그리고 이미 이전에 큰 시세를 분출하고 많은 사람이 물려있는 종목군은 다시 급등주로 부상하기는 어려우므로 큰 시세를 분출한 주식은 다시 급등주가 되기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급등의 이유가 모두에게 납득이 되어야 만 나중에 물량을 처분 할 수 있으므로 급등주의 재료는 모두에게 이해가 되도록 현재 장세의 인기와 테마에 부합해야 한다

 

[급등주 선별법]


1. 오랫동안 안빠지고 세워놓은 종목을 골라라.

- 오랫동안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띠모양으로 세워놓은 주식은 기관이나 큰손이 의도적으로 관리하는 주식이 대부분이다.

- 따라서 이런 주식들을 매수하면 대부분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

- 그러나 주가가 크게 오른 상태에서는 간혹 2차, 3차 시세가 안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선입관은 가지지 않는다.

 

2. 최근 6개월 기간중 거래량 최저점을 기록한 종목을 골라라.

- 최근 6개월 동안 주가가 크게 하락했거나, 혹은 별로 하락하지 않고 세워놓은 주식 중에서 거래량이 최근 6개월 기간중 최저점을 기록한 주식은 바닥 임박 신호이므로 주시해야 한다.

- 이런 주식의 매입은 매우 안전한 상태하에서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그 이유는 최근 6개월 기간중 오늘이 거래량 최저점이라고 하는 것은 최소한 대기매물이 그동안 거의 털린 상태라는 것을 나타낸다.

- 이 경우 주가가 상승세로 반전되고, 거래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매수해도 크게 무리가 없으며 이렇게 매수하면 대개 바닥권 부근에서 매수하는 셈이 된다.

 

3. 정배열하의 5일,20일,60일 점프 종목을 골라라.

- 일단 정배열로 전환된 주식은 망아지 뛰듯 주가의 움직임이 다급해지면서 5일 또는 20일 이동평균선에 부딪혀 점프하면서 짧은 조정과 큰 폭의 급등을 수차례 반복하여 대부분 큰 시세를 내게 된다.

- 이때 주가가 정배열 전환된 후 5일 또는 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조정을 끝마치고 다시금 튀어오르는 주식은 주도주이고, 60일까지 하락하는 것은 주도주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 강세장에서 주도주는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바닥매수를 놓쳤다고 한다면 5일 또는 20일선에서 1차 조정을 받고,  다시 주가가 상승으로 반전될 때 매수를 해도 큰 무리가 없다.

- 다만 2차 이상 3차까지 조정을 받고, 큰 시세를 낸 주식을 추격 매수하면 상투에 주식을 매수하게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 즉, 20일 이동평균선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 3파를 기록한 주식을 20일 평균선까지 내려왔다고 매수하면 위험하다는 뜻이다.

 

4. 신고가를 가볍게 돌파하는 종목을 골라라.

- 바닥권에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할 때 그 이전에 형성된 역사적 전고점을 가볍게 돌파하며 신고가를 형성하는 주식으로서 바닥에서 크게 오르지 않은 주식은 대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다.

- 미국의 주식투자 챔피언 데이빗 라이언과 유명한 민간 독립주식 연구소의 윌리엄 오닐도 그들의 종목 발굴법이 신고가 돌파 종목 발굴에만 오로지 의존하였다고 말하고 있으며 신고가 돌파 종목은 무엇인가 굉장한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므로 적극 매수하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통상 신고가 종목은 신고가 발생기간이 얼마인가 하는 것 보다, 대기매물이 많이 포진된 가격 지수대를 얼마나 가볍게 뚫어내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가 된다.

- 대기매물이 많이 포진되었다는 것은 거래량이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 수가 있으며 거래량이 많이 이루어진 가격대를 가볍게 돌파하는 경우는 해당주식의 주가를 움직이는 강력한 매수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5. 역사적 이중, 삼중 바닥형 패턴 출현종목을 골라라.

- 역사적으로 수개월의 간격을 두면서 이중 또는 삼중 바닥형 패턴을 출현시키는 종목이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다.

- 그러나 때로는 역사적 바닥형 출현 종목처럼 보이다가 다시금 한 단계 더 추락하는 속임형이 출현하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한다.

- 이러한 유형은 매수후 다시 전저점까지 떨어지거나 매수한 가격에서 7% 이상 추가 하락하면 일단 매도후 재매수 시점을 탐색하는 것이 좋다.

 

6. 정배열 전환 종목을 골라라.

- 주가가 정배열 전환되었다는 것은 주가의 장단기 이동평균선들이 역배열에서 혼조상태를 거쳐 정배열로 바뀌었다는 것으로 장기 이동평균선(300일, 150일)이 제일 밑에 위치하고, 단기 이동평균선 (10일, 5일)이 제일 위에 위치하는 상태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 이러한 주가 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환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

- 정배열로 전환되었다는 것은 주가가 장기, 중기, 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한 상태에서 이들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것은 주가가 오랫동안 주가의 저항선을 모두 뚫었고 영광스럽게도 이제는 완전한 무저항의 상태로 돌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원래 주가 이동평균선이란 평균 거래단가를 의미하므로 주가가 이동 평균선 밑에 위치할때는 고가에 물린 대기 매도세력이 바로 위에 많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 따라서 이 대기 매물벽인 이동평균선이 저항선 역할을 하여 이동평균선을 강력하게 돌파하였다는 것은 대단히 강력한 매수세력에 의해 주식이 매입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 주식은 다음에 한번 큰 시세를 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 특히 주가가 장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한 후 에너지를 축적하고 정배열로 전환될 경우는 완벽한 무저항 상태에서 이동 평균선들이 모두 지지선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매우 강력한 운동 에너지를 분출하며 주가는 가볍게 급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따라서 정배열 전환되는 종목을 발굴하면 투자자들은 월척을 낚을 때의 짜릿한 맛을 느낄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된다.

 

7. 중기 이동평균선 돌파후 2달 이상 주가가 안빠지는 종목을 골라라.

- 60일 또는 120일의 중기 이동평균선은 3개월 또는 6개월 주가 이동평균선으로 증권사의 신용주기와 비슷한 기간이 된다.

- 따라서 60일이나, 120일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상향돌파한 것은 대단한 에너지가 드는 일이기 때문에 보통 돌파후 2~3개월 이상 주가가 조정을 받은 후에 재차 상승을 하게 된다.

- 따라서 60일이나 120일의 중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2개월 이상 횡보하고 있으면 급증주가 될 확률이 높다.

 

8.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을 골라라.

- 역배열이란 장기 이동평균선이 제일 위에, 중기 및 단기 이동평균선이 그 밑에, 주가 일봉이 제일 밑에 위치한 상태를 말한다.

- 이런 상태에서 대이격 종목이라고 하는 것은 주가 이동평균선과 당일의 주가와의 거리가 가장 크게 벌어진 종목을 말한다.

- 역배열하의 대이격이 의미하는 바는 장기간 하락한 가운데 단기간에도 가장 크게 급락한 주식이라는 의미이며, "가장 많이 하락한 주식이 가장 크게 오른다" 또는 "계곡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주식격언에도 있듯이 가장 보편적으로 대시세를 낼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 급등주가 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첫째 조건은 장기하락, 단기급락한 주식인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이라고 할 수가 있다.

- 그래프상의 이동평균선은 일봉에서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5일, 20일, 60일, 120일 차례로 그려져 있다.

 

9. V자 바닥형 패턴 종목을 골라라.

- 주가가 어떤 증시 내외의 악재에 의해 단기간에 수차례의 하종가를 포함하여 급락한 후 매도세력 전멸로 인한 일시적인 매물공백 현상 때문에 다시 급격하는 V자 패턴이 출현하는데 이 경우 보통 한달 이내에 50%의 대시세가 나는 경우가 많다.

- 이 V자 바닥형 패턴은 일단 주가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되면 매도 없는 상한가 행진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하락세를 멈추는 당일날 매입해야 보통 물량을 잡을 수 있으며, 물량을 말리면서 가는 모습이 보이면 2,3일까지는 아침 동시호가에 상한가로 추격매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10. 제 1,2 바닥 확인형을 골라라.

- 일본에서 최고로 유명한 인기 주식전문가 다케 사부로는 제 1,2 바닥 확인형의 주식을 매입하였더니 성공확률이 매우 높았다는 것을 발표한 적이 있다.

- 제 1바닥 확인형이란 주가가 장기 하락한 후 하락이 멈추고 저점이 한 단계 높아지면서 상승 추세로 반전되는 상태를 말하고, 제 2바닥 확인형이란 장기 하락후 하락이 멈춘 상태에서 전저점에서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쌍바닥을 확인한 상태를 말한다.

- 이러한 패턴은 가장 일반적으로 바닥을 확인한 종목들에서 나타나는 일반적 특징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