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할만한 종목찾기

※ 기본적으로 회사의 상태가 나빠지지 않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1. 일정구간 박스권을 6개월 이상 유지하며 회사의 경영상태나 전망은 전에 비해 동등이상인 경우(에너지 비축 후 날아가는 경우 많이 봤으며, 회사상태가 우량한 경우에 주로 적용됨)

 

 

2. 박스권이라 할 것도 없이 소폭으로 진폭하며 3개월 이상 횡보하는 경우(숨은 호재가 있는 경우가 많음, 상승 직전 눌림목(긴 음봉 두개 정도)을 주어 마지막 물량을 짜내고 날아가는 경우가 많음. 다만, 횡보하다가 악재 터지며 박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박스권 종목에 비해서는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됨)

 

 

3. 일년넘게 시세를 주지 않고 끝없이 하락횡보하다가 저점부근에서 거래량 터지는 경우, 이 때 양봉일 때 거래량이 터지고 음봉일 떄는 거래량이 적어야 하며, 윗꼬리를 달더라도 상관없으나 양봉인 경우가 좋음. 바닥 찍고 거래량 터진 경우에는 어거지를 써서라도 올리는 경우가 많음.(코스닥 소위 '잡주'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음.)

 

 

4. 주가 한 단계 상승 후 기준선을 하회하지 않고, plateu를 유지하는 경우, (한 두달 내로 다시 업그레이드 가능성이 높으며, 빠지더라도 야박하게 손절할 틈도 안 주지 않고 점잖게 빠짐)

 

 

5. 가급적 윗꼬리가 없는 것이 좋으며, 종가관리가 되며, 저점에서 밑꼬리 다는 종목